모터는 앞단과 전단으로 하여 축을 기준으로 베어링이 2 포인트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오랜시간 기동을 하게되면 소음이 발생하게 되고 베어링을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베이스 안착 된 모터 베어링 교체 해보기
탈취기 팬을 가동하는 모터의 베어링 소음이 심하여 교체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정비를 할 때는 정석대로 작업을 하면 좋으나 현장 여건이나 환경적인 부분이 맞지 않아 애로사항이 많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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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번 관련 내용을 언급한적이 있었고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베어링 분해과정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을 교체하다보면 베어링이 안착되는 모터의 하우징이 헐거울때가 있습니다.
베어링은 구조상 축에 결합된 안쪽만 회전을 해야하며 바깥쪽은 하우징 사이로 빡빡하게 들어가서 고정이 되어야 하는데요. 장시간 기동을 하거나 세월이 지나다보면 헐거워지는 경우가 생겨 바깥쪽도 헛도는 증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베어링을 잡아주는 모터의 케이싱 부분입니다. 중간의 홈사이로 베어링이 결합이 되는 구조이고 여기에 베어링이 결합될때 빡빡한 공차가 이루어져 고정이 되어야 하는것이죠. 그래야 축을 돌때 같이 헛돌지 않습니다. 만약 베어링이 너무 쉽게 들어간다면 하우징을 교체를 해줘야만 합니다.
그런데 예비 하우징이 없고 급하게 설비를 돌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임시로 조치를 하여 모터를 가동시켜야 할텐데요. 이럴때는 빨간색 원으로 표시해둔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 같은걸로 톡톡 때려서 상처를 내어줍니다.
상처를 내어주게 되면 살이 벗겨지면서 평평했던 면이 일그러지게 됩니다. 둘러가며 3~4 포인트 정도 상처를 내주면 살이 올라오게 되고 이 살이 올라온 힘을 이용하여 베어링을 좀더 단단하게 고정 시키는 것이죠. 하지만 이 방법은 정말 임시조치에 불가하기 때문에 빨리 하우징을 구입하여 교체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말 부득이하게 모터를 가동시켜야할때 임시조치를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모터 베어링 교체와 정비에 있어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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